코르티스,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2억 돌파…장기 흥행 실감

입력2025년 11월 29일(토) 09:15 최종수정2025년 11월 29일(토) 09:20
코르티스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각종 기록들로 '올해 최고의 신인'을 증명하고 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27일 자로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넘겼다. 음반 발매 약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올해 데뷔한 K-팝 신인 중 최단기간 누적 재생 수 2억 회 돌파다.

이 음반은 올 10월 누적 재생 수 1억을 달성한 데 이어 한 달여 만에 1억 회 이상 추가 재생됐다. 일반적으로 음반 활동이 종료된 뒤에는 음원 재생 추이가 감소하지만 코르티스는 달랐다. 지난 9월 데뷔 앨범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음에도 매일 200만 회 이상 스트리밍되며 활동기에 버금가는 재생 추이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코르티스의 음악을 즐겨듣는 코어 팬층이 탄탄하게 형성되었음을 뒷받침한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에는 음원으로만 만날 수 있는 'What You Want (feat. Teezo Touchdown'(왓 유 원트)를 포함해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GO!'(고!)(7089만 회)와 'FaSHioN'(패션)(6002만 회)을 필두로 'What You Want'(2887만 회)와 'JoyRide'(조이라이드)(2234만 회)가 나란히 2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는 등 전곡이 골고루 사랑받고 있다.

한편 9월 8일 발매된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써클차트 기준 공개 약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6만 장을 돌파했다. 이들은 팬덤 규모의 척도인 음반 판매량은 물론 대중성을 보여주는 음원 스트리밍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올해 최고의 신인'다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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