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대한컬링연맹 제공 |
여자부는 춘천시청(스킵 하승연)이 개막 6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남자부에서는 의성군청(스킵 정병진)과 가톨릭관동대(스킵 김학준)가 나란히 1승으로 공동 1위에 올라 초반 판도를 이끌고 있다.
먼저 여자부에서는 춘천시청(스킵 하승연)이 개막 이후 6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6승 무패 승점 17점을 기록, 확실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이어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은 4승 1패(슛아웃 1패) 승점 13점으로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강릉시청, 의성군청, 전북도청, 서울시청이 중위권 및 하위권 경쟁을 이어가는 중이다.
춘천시청, 경기도청의 독주 체제 속에서 강릉시청, 의성군청, 전북도청은 플레이오프 진입을 위한 승부처를 맞게 되었고 서울시청은 승리가 절실한 상태이다.
![]() |
| 사진=대한컬링연맹 제공 |
남자부는 경북체육회를 제외한 모든 팀이 1경기를 치른 가운데 의성군청(스킵 정병진), 가톨릭관동대(스킵 김학준)가 1승 승점 3점으로 공동 1위 그룹을 형성했다. 강원도청과 서울시청은 1패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자리했고 경북체육회는 아직 경기 미실시로 순위 산정은 유보됐다.
초반 흐름상 상위권 경쟁은 유동적이며 경북체육회가 합류하는 5주차부터 본격적인 순위 싸움이 펼쳐질 전망이다.
3주차는 여자부 경기만 진행되며 총 8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이는 리그 중반 이후 판도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으로 춘천시청과 경기도청의 선두 싸움은 물론 중위권 팀들의 추격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시험받는 주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