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WKBL 제공 |
하나은행은 1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리은행과의 홈경기에서 66-45 대승을 거뒀다.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은 여자농구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또한 하나은행은 우리은행전 홈경기 27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이날 경기 전 하나은행의 마지막 우리은행전 홈 승리는 지난 2016년 2월 13일이었다.
우리은행은 1패를 안고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하나은행 박소희는 14점 8리바운드, 이이지마 사키는 11점 6리바운드, 진안은 10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우리은행에서는 김단비가 16점 13리바운드, 이민지가 11점으로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나은행은 1쿼터를 15-12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고, 2쿼터에서는 우리은행을 단 4점으로 묶으며 26-16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기세를 탄 하나은행은 3쿼터에서 외곽포가 폭발하며 순식간에 20점 이상 차이를 벌렸다. 반면 우리은행은 3쿼터에서도 좀처럼 공격의 해법을 찾지 못했다. 한때 더블스코어 이상 점수 차가 벌어지기도 했다.
50-26, 24점차 리드를 안고 4쿼터를 맞이한 하나은행은 우리은행의 반격을 가볍게 저지하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는 하나은행의 대승으로 66-45 대승으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