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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치라도 괜찮아 김용빈 / 사진=ENA 캡처 |
18일 첫 방송된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손태진, 김용빈의 '길치 클럽 입단식'이 그려졌다.
이날 김용빈은 "한 달에 스케줄 없는 날이 3일이 있다"고 여행을 많이 가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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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행 필수탬은) 다른 사람들보다는 유별나다고 생각한다. 선크림, 팔토시, 양산이 필수템"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용빈은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대해 "저는 백지다. 아무것도 모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곧 공개된 VCR에서 김용빈이 "2시간 걸리겠다"며 헤매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팔토시를 한 채 양산을 쓰고 길을 걷고, 차를 운전하면서도 팔이 타지 않게 장갑까지 착용하며 피부를 사수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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