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슈카 / 사진=DB |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슈카가 방송 중 '일베 로고'를 사용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 28일 슈카가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기구 탈퇴를 잇따라 선언하고 있는 것을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띄운 세계보건기구(WHO) 로고가 발단이었다.
![]() |
| WHO로고(왼쪽), 일베 합성 로고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해당 로고에는 자세히 봤을 때 세계 지도가 아닌 故 노무현 전 대통령, 홍어 등의 실루엣이 담겨 있다. 일부 일베 이용자들이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루엣 등을 합성해 기존 로고를 변형시킨 뒤, 온라인상에 유포해 조작된 로고가 사용되는 일이 종종 발생해왔다.
한편 슈카는 지난 7월에도 일본 대지진을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된 지도를 사용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슈카는 "일본 측 자료를 사용하다 보니 나온 실수로, 100% 저의 잘못이다. 사전 검수를 했음에도, 방송 직전에 더 시각적으로 나은 지도로 바꿔 넣다 발생한 사고"라며 "이번 실수는 저 자신도 용납하기 힘든 사항이며,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동해는 동해이며, 독도는 당연히 우리 땅"이라고 사과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