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포수 양의지·투수 최승용, 아디다스 8월 MVP 선정

입력2025년 09월 25일(목) 22:55 최종수정2025년 09월 25일(목) 22:55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두산베어스(사장 고영섭)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 앞서 팀 내 '아디다스 8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월간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한 아디다스 8월 MVP는 야수 양의지, 투수 최승용이다. 아디다스코리아 마커스 모렌트 대표가 시상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양의지는 8월 타율 0.407(86타수 35안타), 4홈런, 1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87을 기록했다. 월간타율 1위에 오르며 KBO리그 8월 월간 MVP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승용은 8월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69를 기록하며 미래를 밝혔다.

월간 MVP에게는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아디다스 제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