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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
월간 성적을 기준으로 선정한 아디다스 8월 MVP는 야수 양의지, 투수 최승용이다. 아디다스코리아 마커스 모렌트 대표가 시상자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양의지는 8월 타율 0.407(86타수 35안타), 4홈런, 1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87을 기록했다. 월간타율 1위에 오르며 KBO리그 8월 월간 MVP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최승용은 8월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0.69를 기록하며 미래를 밝혔다.
월간 MVP에게는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아디다스 제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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