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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두산베어스 제공 |
이날 시구는 글로벌 보이그룹 앤팀(&TEAM)의 의주가, 시타는 마키가 장식한다. 앤팀은 2022년 일본에서 데뷔한 9인조 보이그룹으로, 올해 4월 발매한 'Go in Blind'가 오리콘 주간 1위를 기록하며 첫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최근에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 단독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덤의 힘을 입증했다.
의주는 "두산베어스 팬으로서 시구를 맡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도록 좋은 기운을 전달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키는 "의주 형과 함께 시타자로 나서게 되어 기쁘다.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앤팀은 오는 10월 미니 1집 'Back to Life'로 한국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어 국내외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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