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여자프로농구 11월 16일 개막…BNK 썸-신한은행 개막전 격돌

입력2025년 09월 15일(월) 10:14 최종수정2025년 09월 15일(월) 10:14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일을 11월 16일로 확정하고 시즌 경기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부산에서 열린다. 11월 16일 오후 2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 썸과 신한은행이 맞붙는다. 이 경기는 WKBL 출범 이후 최초로 여성 감독(BNK 썸 박정은 감독-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간의 맞대결로 펼쳐질 전망이다.

올 시즌부터 토요일 경기가 확대 편성됐다. 주말 경기 확대를 통한 팬들의 관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토요일, 일요일 각각 1경기씩 편성에서 토요일 2경기, 일요일 1경기씩 편성으로 변경했다. 토요일은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경기가 펼쳐지며, 일요일은 오후 4시, BNK 썸 주말 및 공휴일 홈경기는 중계방송(부산MBC) 관계로 오후 2시에 시작한다. 휴식일도 기존 화요일에서 화, 목요일로 변경됐다.

정규리그는 2026년 4월 3일까지 열린다. 단, 2026년 2월 28일부터 3월 22일까지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 예선 출전을 위해 리그 경기가 일시 중단된다. 포스트시즌은 2026년 4월 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며, 올스타전은 2026년 1월 4일에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황정민, 스토킹 A 씨 추가 고소→본업 정면…
기사이미지
'AG 2연패 보인다' 안세영, '난적'…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배드…
기사이미지
이승기에 손절당한 장인, 주가조작…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장인 이모 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