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우진, 11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2025년 09월 12일(금) 13:36 최종수정2025년 09월 12일(금) 13:37
조우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조우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12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조우진의 아버지는 전날 향년 81세로 별세했다. 조우진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대구 동구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8시에 엄수된다.

한편 조우진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출신으로 1999년 연극 '마지막 포옹'으로 데뷔해 '악몽' '반쪽이전' '두근두근' 등에 출연했다. 2009년부터는 매체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 영화 '최종병기 활' '내부자들' '더 킹' '남한산성' '강철비' '1987' '외계+인' '하얼빈', 드라마 '산부인과' '별에서 온 그대' '돈의 화신'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해피니스' '수리남'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차기작로는 오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마귀'와 내달 개봉하는 '보스', 내년 방송될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과 편성 준비 중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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