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소속사 불법 운영 논란…위반 시 형사처벌 대상

입력2025년 09월 10일(수) 11:43 최종수정2025년 09월 10일(수) 11:47
옥주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그룹 핑클 출신 옥주현이 소속사를 불법 운영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9일 옥주현의 소속사 TOI엔터테인먼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사실이 스포츠경향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옥주현이 2022년 설립한 1인 기획사 타이틀롤 또한 등록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상 위법한 행위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제40조에 따르면 위반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제공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기업 정보에서도 타이틀롤과 TOI엔터테인먼트 관련 (변경·휴업·폐업 상태를 포함한)정보를 확인할 수 없었다.

영업 등록만 아니라 휴업과 폐업 때도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앞서 옥주현의 캐스팅 개입 논란이 일었던 뮤지컬 배우 이지혜도 타이틀롤의 감사로 등록된 사실이 재조명돼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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