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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할명수 |
1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오마이걸(OH MY GIRL) 미미와 마카오 디저트 10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항에서 미미를 만난 박명수는 "우리가 안 본 지 한 1년 됐지?"라고 물었다. 미미는 "1년 됐다"며 "작년에 인도 갔다가 둘만 장티푸스 걸려서 왔다"고 답했다.
박명수는 "얘 옛날에도 그랬다. 처음에 '할명수' 나왔을 때도 느낌이 왔다. '쟤는 조만간에 되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미미는 "3년 전 선배님이 처음으로 딱 찍어주셨다. 미미 잘 될 거라고. 제가 쭈구리 시절에"라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내가 사람 볼 줄 알거든"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미미는 "눈길이라고 하나요? 보는… 안목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그렇지. 많이 늘었다. 안목을 네가 알 정도면 진짜 안목이 생겼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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