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탁·김태군, KIA 6월 월간 MVP 선정

입력2025년 07월 03일(목) 23:05 최종수정2025년 07월 03일(목) 23:14
성영탁 / 사진=KIA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성영탁이 서울화이트치과에서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 앞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성영탁은 6월 13경기에 구원 등판해 15.1이닝 동안 1승 1홀드 9탈삼진 평균자책점 1.17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특히 17.1이닝 동안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데뷔 이후 연속 무실점 이닝 구단 기록을 갈아치웠고, 해당 부문 KBO 리그 역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은 서울화이트치과 하동옥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김태군 / 사진=KIA 제공
포수 김태군은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6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김태군의 시상식 역시 이날 경기에 앞서 열렸다.

김태군은 6월 18경기에 선발 출장해 11안타 9타점 4득점을 기록했으며, 빼어난 투수 리드로 6월 팀 평균자책점 2위(3.47)를 기록하는데 일조했다.

이날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반태수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 원이다.

김태군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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