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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미 / 사진=대한펜싱협회 제공 |
세계랭킹 20위 김정미(안산시청)는 예선을 전승으로 통과하였고 32강 태국의 PHOKAEW Tonkhaw를 만나 15:8로 승리하며 토너먼트 첫 출발을 가볍게 시작했다.
16강에서는 카자흐스탄의 GULIK Anastassiya를 만나 15:5로 압도적인 경기력과 함께 승리하며 8강에 올랐고, 8강에서 세계랭킹 1위이자 대표팀 동료인 전하영과의 치열한 경기 끝에 15:14 1점차 극적인 승부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 진출한 김정미는 싱가포르의 HENG Juliet Jie Min을 상대로 접전 끝에 15: 12 아쉬운 패배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남자 에뻬 개인전에서는 박상영이 16위로 가장 좋은 순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쳤다.
대회 3일차인 내일은 남자 플러레 개인전과 여자 에뻬 개인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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