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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말 / 사진=Gettyimages 제공 |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야말과 재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그는 2031년 6월 30일까지 팀에 남게 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야말은 2007년생으로 현재 세계 최고의 유망주다. 그는 5살이라는 나이에 바르셀로나 유스에 입단했고, 빠르게 성장하며 바르셀로나의 미래로 떠올랐다.
야말은 지난 2022-20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해 37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유로 2024에서 스페인을 우승으로 이끌며 주가를 높였다.
그는 올 시즌 또 한 번의 성장을 거듭했다. 야말은 올 시즌 하피냐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48경기에 출전해 14골 20도움을 올리며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가장 무서운 점은 야말의 나이가 아직 17세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전설이자 축구계 최정점으로 평가 받는 리오넬 메시에 가장 근접한 후계자로 평가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야말은 성인이 되기 전부터 이미 주목을 받는 선수이다. 그는 팀이 리그, 컵, 슈퍼컵에서 모두 우승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그는 이미 1군에서 106경기를 뛰었고, 리그, 컵, 슈퍼컵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부터 바르셀로나에서 100경기를 뛴 최연소 선수까지 수많은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야말은 바르셀로나에서 짧은 기간 동안 25골 34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팀 동료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미 팬들에게 많은 기쁨을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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