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8.28 13:41:17
기사입력2026.08.28 11:24:10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홍은채가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시구는 그룹 르세라핌의 홍은채가 맡는다. '두린이' 출신 홍은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잠실야구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응원하는 등 대표적인 두산 베어스 '찐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 2022년 5월 KT 위즈전에서는 승리 기원 시타를 했고, 지난해에는 두산 홈 개막전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 나서며 남다른 팬심을 보여준 바 있다.
홍은채는 "지난해 홈 개막전에 이어 올해는 '망곰베어스 페스티벌'이라는 특별한 날에 초대받게 돼 기쁘고, 영광"라며 "두산 베어스를 사랑하는 찐팬의 마음을 가득 담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르세라핌은 27일 경기도 고양의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베스트 아티스트상', 'K 월드 드림 베스트 비주얼 콘텐츠상', 'K 월드 드림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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