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7.01 16:11:45
기사입력2026.07.01 16:08:34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걸그룹 CLC 출신 예은이 솔로 앨범 '기억의 향기(Scent of Memories)'를 발표하고 성공적인 솔로 행보를 전개하고 있다.
예은은 최근 K-POP 앨범 제작 프로젝트 하이디(HiD)와 협업해 새 솔로 앨범 '기억의 향기'를 선보였다. 이번 신보는 예은만의 섬세한 감수성과 분위기를 투영한 작품으로,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의 조화를 통해 국내외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간 CLC 활동으로 다져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성숙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한 예은은, 이번 앨범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콘셉트 소화력과 감정 표현력을 발휘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신보 발표를 마무리한 예은은 솔로 활동과 더불어 CLC로서의 그룹 무대도 이어간다. CLC는 오는 19일 대만 뉴타이베이에서 데뷔 11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팀을 지켜온 글로벌 팬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어 예은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일본 오사카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번 일본 팬미팅은 솔로 앨범명과 결을 같이하는 'Scent of Memories'라는 타이틀로 기획됐다. 예은은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무대를 통해 앨범의 감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행보는 8월에도 지속된다. CLC는 8월 29일과 30일 홍콩에서 11주년 콘서트 및 팬미팅을 연이어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예은은 솔로 활동뿐만 아니라 CLC 멤버로서 무대를 오가며 공연과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해외 투어를 마친 예은은 9월 12일 토요일 국내 팬미팅을 개최하고 한국 팬들과 재회한다. 대만, 일본, 홍콩을 거쳐 국내로 이어지는 릴레이 일정 속에서 예은이 보여줄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프로젝트를 함께한 하이디(HiD) 측은 예은의 음악적 색채와 매력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향후 예은이 선보일 무대와 글로벌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