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수정2026.07.01 16:03:42
기사입력2026.07.01 16:03:30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2'(이하 '합숙맞선2')가 단 1회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부문 예능 1위를 4일 연속 수성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합숙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해 가감 없는 현실 공감과 과몰입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앞선 시즌1이 방영 중 대한민국 넷플릭스 톱10 시리즈 부문 2위까지 오르며 연프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합숙맞선2' 첫 회는 첫 만남부터 예측불허로 엇갈린 러브라인과 자녀보다 더 치열한 어머니들의 촉, 그리고 현실 공감과 웃음을 오가는 3MC의 무르익은 입담 케미가 어우러지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공개 이후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단숨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톱10 시리즈 중 예능 부문 1위에 등극했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과 글로벌 리뷰 사이트 마이드라마리스트(Mydramalist) 등에서 해외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합숙맞선2'는 현재 첫인상 투표에서 권예찬이 2표를 받은 상황이다. 2회에서는 여성 참가자들의 직업이 공개될 예정으로 또 한 번 반전을 예고했다. 어머니와 자식들의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결혼 전쟁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모은다.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2'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