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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엔티엑스(형진, 윤혁, 시하, 창훈, 호준, 로현, 은호, 승원)는 최근 스포츠투데이 사옥에서 두 번째 정규 앨범 'OVER TRACK(오버 트랙)' 발매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 브라질 투어와 첫 미국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난 엔티엑스는 국내 콘서트도 "계획 중"이라며 "국내 활동도 많이 하고 싶다. 한국 팬분들을 위해 여러 활동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멤버들은 각자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을 언급했다. 윤혁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고 싶다. 저희들의 예능 모먼트를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했고, 멤버들은 '김종국 GYM JONG KOOK'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차쥐뿔)' '살롱드립' 등을 언급했다.
이어 창훈은 "팬분들과 동물 카페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건의를 했는데 섭외가 어려워서 아쉽게 취소된 적이 있다. 언젠가는 하고 싶다. 팬분들도 좋아하시는 것 같더라"라고 했다.
은호는 "팬분들과 카페 이벤트를 해보고 싶다. 전에 해봤지만 직접 (음료를) 만들어서 제대로 서빙도 하고 해보고 싶다"고 했고, 로현은 "팬분들 네일을 직접 해드리고 싶다"며 자신이 직접 손톱에 했다는 네일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엔티엑스의 신보 'OVER TRACK'은 'ODD HOUR(오드 아워)'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OVER N OVER(오버 앤 오버)'는 답답하고 반복된 일상 속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노는 청춘을 그리며 다 함께 일탈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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