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 오현규, 후반 추가시간 PK 결승골…시즌 9호골

입력2025년 03월 09일(일) 10:49 최종수정2025년 03월 09일(일) 10:49
오현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현규(헹크)가 짜릿한 극장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헹크는 9일(한국시각) 벨기에 덴더리우의 덴더 풋볼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4-2025 벨기에 주필러리그 29라운드 덴더르와의 원정경기에서 오현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오현규는 양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40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헹크가 후반 추가시간 10분 페널티킥 찬스를 얻은 가운데, 키커로 나선 오현규는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가 헹크의 1-0 승리로 끝나면서, 오현규는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오현규는 올 시즌 9호골(리그 6골, 컵대회 3골)을 신고하며, 두 자릿수 득점까지 1골 만을 남겨뒀다.

한편 헹크는 20승5무4패(승점 65)를 기록,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2위 클뤼프 브뤼허(15승8무5패, 승점 53)와는 12점 차.

덴더르는 8승8무13패(승점 32)로 11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심수봉, 후배 잇단 저격 논란…정미애 측 "…
기사이미지
오현규·손흥민·이동경 연속골…한…
[수원=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과 에콰도르가 팽팽한 승부를…
기사이미지
빅뱅·스트레이 키즈→에스파까지……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