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오늘(4일) 출국

입력2025년 02월 04일(화) 11:12 최종수정2025년 02월 04일(화) 11:12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5 제9회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단장 최홍훈) 본단이 오늘(4일) 결전지인 중국 하얼빈으로 향한다.

선수단 본단은 4일 낮 12시 2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약 2시간 15분의 비행 후 하얼빈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출국하는 본단은 대한체육회 본부임원(16명)과 크로스컨트리(13명) 선수단을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지난1일 아이스하키 종목을 시작으로, 2일 빙상(쇼트트랙), 컬링(믹스더블) 등이 하얼빈으로 향했으며, 본단에 이어 5일에는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등) 등이 출국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6개 종목 222명(선수 148명, 경기임원 52명, 본부임원 22명)이다. 아울러, 오는 7일 오후 8시 하얼빈국제컨벤션·전시·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이총민(아이스하키), 김은지(컬링)가 기수로 나서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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