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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은 9월 A매치 기간 동안 팔레스타인, 오만과 2연전을 치렀다. 팔레스타인전에서는 졸전 끝에 0-0으로 비겼지만, 오만전에서는 1골 2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 덕에 3-1 승리를 거뒀다.
홍명보 감독 선임 논란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였지만, 한국은 손흥민의 활약으로 급한 불을 끌 수 있었다.
손흥민은 "이번 월드컵 예선 소집기간에도 팬분들 사랑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치고 돌아간다. 변함없이 계속해서 축구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이제 런던으로 돌아가 소속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다음 소집 때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소속팀으로 합류해 오는 15일 펼쳐지는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를 준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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