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 측 "명예훼손→모욕 250건 제보, 1차 형사 고소 진행" [전문]

입력2024년 08월 12일(월) 21:10 최종수정2024년 08월 12일(월) 20:53
QWER / 사진=타마고 프로덕션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밴드 QWER 측이 악플에 대해 법적대응을 시작했다.

쓰리와이코프레이션은 12일 QWER 공식 팬카페를 통해 "기존 권리침해 게시물에 대한 법적대응 진행사항과, 최근 넷상에서 게재되는 악의적 비방과 관련해 알려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쓰라이와코프레이션은 "지난 6월 QWER 멤버들을 상대로 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모욕 범죄에 대해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공지를 한 이후로 250건이 넘는 제보를 받았고, 법무법인의 검토를 거쳐 지난 6월 20일 모욕 등의 죄명으로 1차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체 모니터링 및 팬 여러분들께서 제보해 주시는 자료를 바탕으로 정도를 넘은 비방이나 모욕,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지속적·정기적으로 법무법인을 통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들은 "회원가입이 필요한 비공개, 폐쇄형 커뮤니티들에 게시되는 악성 게시물의 경우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제보가 증거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니 권리 침해 및 아티스트와 관련된 위법 사례를 발견시, 아래 전용 메일을 통해 전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이하 QWER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쓰리와이코프레이션입니다.
기존 권리침해 게시물에 대한 법적대응 진행사항과, 최근 넷상에서 게재되는 악의적 비방과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지난 6월 QWER 멤버들을 상대로 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모욕 범죄에 대해 법적조치를 하겠다는 공지를 한 이후로 250건이 넘는 제보를 받았고, 법무법인의 검토를 거쳐 지난 6월 20일 모욕 등의 죄명으로 1차 형사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자체 모니터링 및 팬 여러분들께서 제보해 주시는 자료를 바탕으로 정도를 넘은 비방이나 모욕,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지속적·정기적으로 법무법인을 통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원가입이 필요한 비공개, 폐쇄형 커뮤니티들에 게시되는 악성 게시물의 경우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제보가 증거확보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니 권리 침해 및 아티스트와 관련된 위법 사례를 발견시, 아래 전용 메일을 통해 전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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