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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각) "이정후가 왼쪽 햄스트링쪽 불편을 껶고 있어 2-3일간 활동에 제한을 받는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이정후는 시니내티 레즈와 시범경기에서 1벝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했고, 마이클 콘포토의 볼넷으로 2루에 진루 후 호르헤 솔레어의 안타로 홈을 밟았다.
이어 2회 두 번쨰 타석에서 안타를 때리며 멀티 출루했고, 윌머 플로레스의 안타로 2루까지 향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후속타가 침묵했다.
이어 세 번쨰 타석이었던 4회 말 대타 루이스 마토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정후는 시범경기 9경기에 나서 23타수 8안타(1홈런) 1도루 4득점 3타점 타율 0.348로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
하지만 당시 이정후는 햄스트링쪽 타이트함을 느끼며 교체됐다.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기 전 샌프란시스코는 그를 아끼기 위해 휴식을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의 밥 멜빈 감독은 "이정후가 다리 뒤쪽 뻐근함을 느끼고 있다. 큰 문제는 아니다. 15일 경기에서 무리하게 출전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헀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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