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亞컵 차출' 토트넘, 맨유 원정서 승점 3점 도전

입력2024년 01월 14일(일) 13:54 최종수정2024년 01월 14일(일) 13:54
사진=스포티비 나우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티모 베르너의 영입으로 화제를 모은 토트넘이 올드트래포드 원정을 떠난다. 부진의 늪에 빠진 맨유의 반등 여부와 손흥민이 아시안컵 차출로 떠난 토트넘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몰린다.

15일 오전 1시 30분에 펼쳐지는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맨유 대 토트넘의 경기는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리그에서 고전하고 있는 맨유는 토트넘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최근 맨유는 공격수들의 심각한 골 결정력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리그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기록 중인 맨유는 오나나와 암라바트까지 국가대표팀으로 보내며 위기에 직면했다. 그러나 글로벌 화학그룹 이네오스의 창업주 짐 랫클리프가 구단주에 오르면서 과거의 영광을 되살리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새 구단주 체제에 돌입한 맨유가 2024년에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래시포드-호일룬-가르나초'로 이루어진 맨유의 공격트리오가 토트넘전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원정팀 토트넘은 이적시장에서 티모 베르너를 영입하여 '에이스' 손흥민의 대체자를 빠르게 데려왔고 센터백 라두 드라구신을 영입하며 팀을 보강했다. 또한 부상으로 결장했던 '수비 핵심' 판 더 펜과 로메로가 OT 원정에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며 토트넘의 수비에 힘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부상 선수들의 복귀와 빠른 대체자 영입으로 숨통이 트인 토트넘이 맨유 원정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위기의 텐 하흐 감독과 PL의 뜨거운 감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략 대결로도 많은 관심을 받는 PL 21R 맨유 대 토트넘 경기는 15일 오전 1시 30분 스포티비 온(SPOTV ON)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암살자(들)', 추석 극장가 승자 등극…나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추석 연휴 극장가를 겨냥…
기사이미지
"합법적 바람" 김기방 아내, 남편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조인성과…
기사이미지
'남원의 애수' 故 김용만 2주기…사…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고(故) 김용만이 세상을 떠난 지…
기사이미지
'량현량하' 동생 김량하 결혼…상대는 레이…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량현량하 출신 김량…
기사이미지
한국 여자 농구, 일본 맹추격 뿌리…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 농구가 일본을 꺾고 12년 만…
기사이미지
'故 오요안나 가해 지목' 기상캐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에 대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