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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이먼드 그린 / 사진 = GettyImages 제공 |
NBA는 14일(한국시각) 그린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기로 결정헀다고 공식발표했다.
NBA는 공식 성명을 통해 "그린에게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린다. 이 결정은 그간 그린이 보여준 비신사적인 행동의 역사를 고려한 것이다"고 전했다.
그린은 지난달 15일 미네소타와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목을 조르는 행위를 보여 5경기 출전 정지를 당했다. 그러나 복귀 후 한 달도 되지 않아 지난 13일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유세프 너키치에게 주먹을 휘둘러 얼굴을 가격했다.
당시 그린은 즉시 퇴장을 당했고, 추가 징계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됐으나 NBA 측은 그린의 계속됐던 폭행을 문제 삼어 무기한 출전 정지라는 강수를 뒀다.
NBA의 징계는 즉시 효력을 발휘한다. 복귀 시점을 가늠할 수 없다. 이를 두고 NBA는 "그린이 코트에 다시 돌아오기 위해서는 리그와 팀의 특정 요구 사항을 먼저 충족해야할 것이다"고 단호하게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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