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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런 크루스 / 사진 = GettyImages 제공 |
워싱턴은 25일(한국시각) 1라운드 2순위 지명 선수인 크루스와 900만 달러(약 116억 원)에 계약했다고 알렸다.
크루스는 역대 신인드래프트 2위 금액을 기록했다. 지난 19일 피츠버그 파이리츠 입단을 확정한 풀 스킨스가 920만 달러(약 118억 원)로 1위에 올랐고, 크루스가 그 뒤를 이어 2위가 됐다. 지난 2020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입단했던 스펜서 토켈슨의 841만 달러(약 106억 원)의 금액을 일년 만에 두 번이나 넘겼다
이로써 크루스는 같은 루이지애나주립대 출신인 스킨스와 지난 9일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나란히 1라운드 1,2 순위에 지명됐다.
크루스는 루이지애나주립대 우승을 함께 이끈 주역이다. 전미대학스포츠협회(NCAA) 정상에 오르며 71경기 타율 0.426, 18홈런 70타점을 기록했다.
역대 최고액이다. 2020년 스펜서 토켈슨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입단 당시 약 841만 달러(약 106억 원)보다 약 80만 달러(10억 원)가 높은 금액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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