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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코오롱스포츠, 신한금융그룹, 클라임코리아가 공식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상북도산악연맹, 문경시산악연맹이 후원하며, 부토라가 협찬하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기대주들이 출전해 열전을 벌였다.
경기종목은 3개 종목(볼더링, 리드, 스피드)으로 첫 날인 6월 17일에는 남자 볼더링(주니어, 유스A·B), 여자 리드(주니어, 유스A·B·C), 남녀 스피드(주니어, 유스A·B), 두 번째 날인 6월 18일에는 여자 볼더링(주니어, 유스A·B), 남자 리드(주니어, 유스A·B·C)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 결과, 여자 주니어 성한아름(스피드1위, 볼더링2위, 리드1위), 정예진(스피드3위, 볼더링1위, 리드2위), 윤다솜(스피드2위, 볼더링3위, 리드3위), 남자 유스B 노현승(스피드2위, 볼더링1위, 리드1위)를 기록해 전 종목에서 입상했다.
또한, 본 대회 상위권 선수들은 8월,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유스선수권대회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고미영컵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2009년 낭가파르바트 등정 후 하산도중 불의의 사고로 숨진 여성 산악인 故 고미영씨의 도전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으며,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 발굴 및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유망주를 발굴하는 상징성 있는 대회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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