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PGA 캐나다오픈 1R 공동 5위…선두와 1타 차

입력2023년 06월 09일(금) 09:13 최종수정2023년 06월 09일(금) 09:13
김성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첫날 공동 5위에 자리했다.

김성현은 9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오크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쳐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브라이스 가넷(미국) 등과 공동 5위에 자리한 김성현은 공동 선두 그룹과 1타 차로 뒤졌다.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던 김성현은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을 노린다. 올해 최고 성적은 1월 소니 오픈에서 기록한 공동 12위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성현은 12번, 16번,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좋은 출발을 했다. 후반에는 9개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라운드를 마쳤다.

공동 선두 그룹에는 에런 라이, 저스틴 로워(이상 미국) 등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노승열이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강성훈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84위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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