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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원짜리 변호사 김지은 / 사진=HB엔터테인먼트 제공 |
김지은은 최근 소속사 HB사옥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연출 김재현)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남궁민)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김지은은 법조계 로열패밀리 출신 검사시보 백마리 역을 맡아 연기했다.
특히 김지은은 전작 '닥터 프리즈너' '검은태양'에 이어 이번 '천원짜리 변호사'까지 남궁민과 총 세 번의 호흡을 맞췄다.
이날 김지은은 남궁민과의 호흡에 대해 "함께 하면 할수록 케미가 좋아지는 것 같다. 남궁민이 어떤 류의 대사를 쳤을 때 어떤 리액션으로 받아야 잘 나올지, 어떤 리액션이 좋다 싶은 걸 말하지 않아도 합이 맞춰지는 게 생겼다"고 전했다.
남궁민을 향한 신뢰를 드러낸 김지은이다. 그는 "다른 작품에서 남궁민을 다시 만나도 또 재밌을 것 같다. 그때도 180도 다른 모습의 남궁민 선배로 올 것이기 때문에 또 함께 하고 싶다"고 눈을 빛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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