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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프라이부르크는 2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우영과의 계약을 연장했다. 합의에 따라 계약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하며 유럽무대에 진출한 정우영은 2019년 프라이부르크로 팀을 옮겼다. 첫 시즌에는 1군에 자리 잡지 못하며 후반기 바이에른 뮌헨 2군으로 임대 영입되기도 했으나 지난 시즌 프라이부르크에 복귀한 뒤로는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2020-2021 시즌 프라이부르크에서 28경기에 출전해 4골을 올렸고 올 시즌에는 19경기에서 3골을 기록 중이다.
프라이부르크 클레멘스 하르텐바흐 단장은 "정우영은 잘 성장했고 이번 시즌에도 발전했다. 축구 기술적인 것 외에도 그는 그라운드에 활기와 힘을 불어넣는다"며 "우리의 플레이 방식을 잘 보여준다. 재계약을 통해 더 많은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우영은 "프라이부르크에서 매우 편안하다. 개인적으로 성장하며 이번 시즌 전반기를 잘 보낼 수 있어 기쁘다. 이를 바탕으로 프라이부르크에서 가능한 많은 것들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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