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터급 '무패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 7일 코빙턴과 2차전 격돌

입력2021년 11월 06일(토) 11:50 최종수정2021년 11월 06일(토) 11:50
사진=커넥티비티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19-1, 나이지리아/미국)이 콜비 코빙턴(16-2, 미국) 상대로 5차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11-4, 미국)는 장 웨일리(21-2, 중국)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전을 펼친다.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UFC 268: 우스만 vs 코빙턴 2'는 7일(한국시각) 오전 7시 언더카드부터 메인카드까지 모두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이 5번째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패배 없이 UFC에서 14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나이지리안 악몽(Nigerian Nightmare)' 우스만은 약 1년 10개월 만에 콜비 코빙턴과 재대결을 벌인다.

2019년 3월 타이론 우들리를 제압하고 정상에 오른 우스만은 콜비 코빙턴, 호르헤 마스비달(2회)과 길버트 번즈를 잡으며 네 차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파운드 포 파운드(P4P·체급과 관계없이 매기는 전체 순위) 랭킹 1위에도 이름을 올린 우스만이 다시 한 번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챔피언을 상대할 랭킹 1위 콜비 코빙턴은 역대급 복수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결에 앞서 코빙턴은 "밤, 낮을 가릴 것 없이 설욕전만 기다려왔다"면서 "지금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부상도 없어 커리어 사상 최고의 대결을 펼칠 준비가 됐다"면서 뜨거운 각오를 전했다.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 코빙턴이 지난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도 장 웨일리와 2차전을 벌인다. 나마유나스는 지난 4월 UFC 261에서 장 웨일리를 헤드킥으로 쓰러뜨리고 1R TKO승을 기록하면서 타이틀을 탈환했다.

장 웨일리는 2019년 8월 제시카 안드라지를 KO로 물리치며 처음 UFC 챔피언 벨트를 거머쥔 바 있고, 요안나 옌드레이칙 상대로 1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었다. 과연, 장 웨일리가 나마유나스 상대로 챔피언 벨트를 되찾아 올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외에도 이날 UFC 268에서는 라이트급 랭킹 2위 저스틴 개이치와 마이클 챈들러가 격돌해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역대급 매치업'이자 더블 타이틀전으로 보는 재미를 더하는 'UFC 268: 우스만 vs 코빙턴 2'는 7일 오전 7시부터 언더카드와 메인카드 모두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나·탑, 뮤직비디오로 만나 연인으로…"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
기사이미지
故 최진실 오늘(2일) 18주기…갑작…
기사이미지
나나·탑, 열애 인정 "뮤직비디오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빅…
기사이미지
유승준, 오늘(2일) 세 번째 비자 소송 2심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병역 기피 논란 이후 20년…
기사이미지
5타 줄인 김주형, 아시안게임 남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주형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기사이미지
부산영상위원회, '암살자(들)' 시사…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의 시사회가 취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