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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현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
3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2'에서는 김준현의 여동생이 등장했다.
이날 김준현은 "어머니께서 광양 햇밤과 유명한 특산물을 싸서 보내주셨다"고 했고, 김준현의 여동생 김채현 씨가 등장했다.
김준현은 "동생이 선물을 전해주기 위해 광양에서 7시간 걸려서 올라왔다"고 말했다. 김채현 씨는 "오빠와 일주일에 1~2번 정도 통화하는데 '뭉쳐야 찬다' 이야기를 잘 안 해준다. 합격한 것도 방송을 보고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보면서 태태(모태범, 박태환) 라인을 응원하고 있었다. 너무 스윗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다. 박태환 선수님이 더 스윗하다"라고 말해 두 사람을 기쁘게 했다.
마지막으로 김채현 씨는 감독 안정환, 코치 이동국에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오빠 잘 부탁드리고, 오빠 수비도 잘하기는 하는데 공격을 조금 더 잘하는 것 같다. 골을 제일 잘 넣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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