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마이라' 박해수, 밀폐공간 탈출 위해 창문으로 추락 [텔리뷰]

입력2021년 10월 31일(일) 05:59 최종수정2021년 10월 31일(일) 00:36
박해수 / 사진=OCN 키마이라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키마이라' 박해수가 밀폐공간에서 탈출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

30일 방송된 30일 첫 방송된 OCN 새 토일드라마 '키마이라'(극본 이진매·연출 김도훈)에서는 건물 밖으로 뛰어내린 차재환(박해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재환은 폭발 직전의 밀폐 공간에 갇혔다. 그는 "당장 거기서 나와라"는 유진(수현)의 전화를 받고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문이 잠겨 나가지 못했다.

차재환은 "문이 안 열린다. 일부러 고장낸 것 같다"고 말했다. 유진은 "꼼짝하지 마라.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어 차재환은 밀페 공간에 산소가 가득 차 있는 사실이 알게 됐다. 실제 통풍이 안 되는 곳에 산소가 차 있고 불꽃이 일어나면 화재가 발생한다고.

화재 폭발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차재환은 "그래서 현장에서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은 거구나"라고 말했다.

폭발까지 얼마 시간이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차재환은 그대로 창문 밖으로 몸을 던져 생명을 구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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