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정혜선 "父, 탤런트 원서 사 가지고 오셔…덜컥 합격"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29일(금) 20:28 최종수정2021년 10월 29일(금) 20:28
백반기행 / 사진=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백반기행' 배우 정혜선이 아버지 덕에 탤런트 데뷔를 했다고 전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 배우 정혜선이 게스트로 등장해 군산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정혜선은 아귀 백반 먹방에 나섰다. 식사를 하던 중 허영만은 "저는 8남매였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정혜선은 "저는 무남독녀"라며 "너무 부럽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버지는 정말 특이하셨다. 어릴 때 저를 비행사로 키우려고 하셨다"며 "탤런트 원서도 아버지가 사 가지고 오셨다. 근데 덜컥 그게 붙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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