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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 / 사진=DB |
27일 김소연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스포츠투데이에 "감사하게도 대본이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다. '구미호뎐' 시즌2도 대본을 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출연이 확정된 바 없으며 차기작과 관련해서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로, 최고 시청률 5.8%(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리에 종영했다. 배우 이동욱, 조보아, 김범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구미호뎐' 시즌2는 16부작 예정이며, 시즌1의 강신효 감독이 연출을 담당한다. 아직 배우 라인업과 편성 시기는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은 지난해부터 올해 9월까지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천서진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에 김소연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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