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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야노시호 / 사진=KBS2 캡처 |
1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며느리 야노시호와 그의 엄마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모친에게 "나는 국제 결혼했는데, 왜 반대 안 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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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모친은 "시호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나도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부모들이 반대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좋아하게 되지 않냐"며 "나중에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한 선택이니까 책임은 나한테 있으니까"라고 얘기했다.
야노시호는 "결혼은 자기 책임"이라고 카메라를 보며 강조했다. 모친도 "결혼은 인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야노시호는 "우리 부부는 자유롭다. 추성훈은 다정해 보이지만, 냉정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모친은 "네가 얘기하는 거 다 들어주지 않냐. 싫다고 한 적도 없고 다 들어주지 않냐"며 "관대하다"라고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격투기 경기를 앞두고 있다. 모친은 "나는 추사위가 경기 안 했으면 좋겠다"고 걱정했다.
반면 야노시호는 "나는 기대된다. 앞으로 미래에는 경기하는 모습을 못 보지 않냐.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그럴 거다. 진짜 마지막 도전이니까 그 모습이 아름다울 것 같다. 마지막을 눈에 담아두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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