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뮤뱅' MC 하차 심경 "1년 2개월 은행장 아콩 사랑해주셔서 감사"

입력2021년 10월 02일(토) 10:12 최종수정2021년 10월 02일(토) 10:12
아린, 수빈 / 사진=아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오마이걸 아린이 ‘뮤직뱅크’ MC에서 하차하는 심경을 전했다.

2일 오마이걸 아린 인스타그램에는 '뮤직뱅크' MC로 함께 한 TXT 수빈과 아린의 사진이 게제됐다.

이와 함께 아린“길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1년 2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은행장 아콩 mc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아콩 MC를 시작할 때가 문득 떠오르네요.. 많은 것이 서툴고 부족했지만 늘 응원해 주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 속에는 그간 ‘뮤직뱅크’ MC로 함께 활약했던 오마이걸 아린과 TXT 수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아린이 속한 걸그룹 오마이걸은 지난 5월 ‘DUN DUN DANCE’로 1년 만에 컴백해 사랑받았으며 지난달에는 일본 버전 앨범을 발매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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