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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규 / 사진=채널A '도시어부' |
9월 3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결혼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KCM은 저녁 식사 중 "제가 경규 형님 따님 생일 때 단독공연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태곤이 "진짜 못됐다"며 경악하는 사이, 이경규는 "아니 그게 아니라. 예림이 생일이 찾아왔다. 'MC는 있어?' 했더니 없다는 것"이라고해명했다.
그러나 이수근의 "(보통) 생일잔치에 MC가 있냐"고 묻자 이경규는 잠시 할 말을 잃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이경규는 "아버지가 (국민 MC니까)"라며 "붐 첫 데뷔작도 예림이 생일 잔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예림이 8,9살쯤 얘기다"고 말했다. KCM은 당시 불렀던 '흑백사진'을 직접 불러 보였다. 이경규는 "올해 예림이가 결혼하게 되면 그대로, 추억을 만드려고 한 것"이라고 거듭 포장했다.
이때 이수근은 "스케줄을 상으로 (이예림의 결혼식이) 도시어부 촬영날"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경규는 "결혼식 끝나고 바로 출조할(낚시하러) 것. 어디가서 얘기하지 마라"고 답해 좌중을 웃게 했다.
한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이예림은 오는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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