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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 사진=MBC 복면가왕 |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1라운드로 꾸며져 흔들의자와 흔들바위가 듀엣 대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흔들의자와 흔들바위 참가자는 수려한 솜씨로 듀엣 대결 무대를 펼쳤다. 1라운드의 승자는 풍성한 성량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흔들의자.
이어 공개된 흔들바위의 정체는 데뷔 39년 차 코미디언 배영만으로 밝혀졌다. 허스키한 목소리로 무대를 꾸민 배영만은 근황에 대해 "제가 후두암 수술하고 목소리가 허스키하게 변했다"고 알렸다. 이어 "성대결절 수술을 하고 자동으로 목소리가 이렇게 됐는데 섭외 전화를 받고는 이 목소리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수술 이후에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고 긍정적인 표정만 짓는다"며 출연진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지낼 것을 당부하는 교훈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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