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조윤희 "딸 로아와 이동건 줄 블루베리 생일 케이크 만들기로" [텔리뷰]

입력2021년 08월 28일(토) 00:09 최종수정2021년 08월 28일(토) 00:46
조윤희, 로아 / 사진=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내가 키운다'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이동건에게 줄 케이크를 준비하기로 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배우 조윤희와 로아의 블루베리 농장 방문기가 담겼다.

조윤희와 로아는 블루베리 농장을 방문했다. 조윤희는 "하민이가 밀양에서, 자연 속에서 뛰어 노는 모습이 부럽더라. 그런 환경을 로아에게 한번 주고 싶었다. 앞으로도 이런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윤희는 "거기서 딴 블루베리로 케이크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잊고 있던 (로아) 아빠의 생일이 갑자기 떠올랐다. 로아에게 아빠, 엄마 생일 챙기는 걸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우리 집안은 가족 생일을 잘 챙기는 편"이라며 "아빠는 지금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더 잘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로아에게도 너무 좋은 경험과 기억이 될 거 같아서 아빠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나영은 "할리우드 같다"며 놀라워했다. 채림도 "조윤희 씨는 보수적인 사고를 갖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누구보다 앞서가는 사람"이라고 치켜세웠고, 김현숙도 "신여성이다"라며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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