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출신 예린,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 주인공…첫 연기 도전

입력2021년 08월 19일(목) 09:49 최종수정2021년 08월 19일(목) 09:50
예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첫 연기에 도전한다.

19일 예린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예린이 새 웹드라마 '마녀상점 리오픈'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마녀상점 리오픈'은 마녀상점의 주인이자 흑마녀 이해나(예린)와 꿈 없이 소심하고 무기력했던 고등학생 지호가 만나 폐점 위기에 놓인 상점을 되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우정과 사랑의 감정을 통해 변화하는 캐릭터들의 성장을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예린은 취미는 악담, 특기는 저주인 흑마녀 이해나 캐릭터를 맡아 연기한다. 인간들을 홀릴 뛰어난 미모와 마법 실력을 지녔지만 상점 영업 능력만큼은 제로인 이해나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폐점 위기인 마녀상점을 다시 일으키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마녀상점 리오픈'으로 드라마 데뷔를 알린 예린은 "팬 여러분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고 설렌다. 연기자로 인사를 드리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도 많이 되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예린은 뛰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은 물론 발랄한 성격과 재치 넘치는 입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다재다능함을 자랑하며 활약해왔던 그가 연기자로 변신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마녀상점 리오픈'은 올해 12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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