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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을 넘는 녀석들 /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은 광복절 특집으로 꾸며져 서경덕 교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서경덕 교수를 향해 "우리나라를 위해 여러 활동을 하신다고. 작년에도 우토로 마을에 안내판 기증을 하셨다던데"라고 전했다.
이에 서경덕 교수는 "배우 송혜교 씨와 우토로 마을에 한국어 안내판을 기증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큰 충격을 받았던 게 독립운동 관련된 유적지에 한글 간판도 없고 보존이 잘 안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남을 탓하기보다 우리 스스로 보존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한글 안내서를 기부해서 한국인들이 오게끔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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