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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혜진은 6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의 이즈벨로드롬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사이클 트랙 여자 스프린트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4일 메달을 기대했던 여자 경륜에서 조기 탈락하는 악재를 맞았지만 스프린트에서 메달에 도전했다.
이혜진은 예선에서 10초904를 기록, 30명 중 21위를 차지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혜진은 본선 1차전에서 그로스 마틸드(프랑스)에게 패해 패자부활전으로 내려갔다.
16강에는 1차전 승자 12명과 패자부활전 승자 4명이 올라간다. 패자부활전에서는 각 조 3명 중 1위를 차지해야 16강에 합류한다.
패자부활전 4조에 배정된 이혜진은 매덜린 고드비(미국)에게 밀려 2위를 차지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경륜과 스프린트에 출전한 이혜진은 이날 패배로 도쿄 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쳤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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