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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Gettyimages 제공 |
AFP통신에 따르면 멕시코야구연맹과 멕시코야구리그는 20일(한국시각) "대표팀에서 2명의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투수 헥터 벨라스케스와 새미 솔리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선수는 선수촌 숙소에 한 명씩 따로 격리됐다.
멕시코 야구대표팀은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멕시코시티에 소집했고, 지난 1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증상을 보이지 않던 2명이 다음날인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멕시코는 19일 오후 멕시코시티의 알프레도 하프 헬루 스타디움에서 진행하려던 훈련도 취소했다.
멕시코는 21일 출국하는데 일정을 변경하지는 않았다.
한편 두 선수는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었다.
솔리스는 지난 2019년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뛴 적이 있다. 두 선수는 현재 멕시코 프로팀 아세레로스 데 몬클로바 소속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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