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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놓고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LA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는 10월 1일(한국시간)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5-0으로 크게 승리했다. 선발 리치 힐이 7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했고, 타선에서는 3회 7득점하며 대승에 힘을 더했다.
콜로라도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12-0으로 승리했다. 놀란 아레나도와 블랙몬의 투런포 데이빗 달의 스리런 홈런 등으로 점수를 쌓았다. 블랙몬은 이날 힛 포더 사이클을 기록했다.
이날 승리로 91승 71패로 같은 성적을 낸 다저스와 콜로라도는 타이브레이커로 서부지구 우승팀을 결정한다. 타이브레이커는 2일 오전 5시 9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우위인 다저스가 홈 개최권을 가져갔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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