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서킷브레이커 발동 후 거래 재개…여전히 고전

입력2016년 02월 12일(금) 12:37 최종수정2016년 02월 12일(금) 12:54
본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사진=아시아경제 DB
서킷브레이커로 거래가 정지됐던 코스닥이 거래 재개를 시작했다. 하지만 거래 재개 후에도 급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앞서 코스닥 지수는 장중 8%대가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지난 2011년 8월 9일 이후 처음이다.

업종별로는 제약업종이 12% 가까이 내리면서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대다수 제약주가 두 자릿수 하락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12시40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47.70포인트(7.36%) 내린 599.99를 기록하고 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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