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한랭두드러기 예방이 요구된다.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 한랭두드러기 예방법이 필요한 겨울철이다.

겨울철 몸에 생기는 한랭 두드러기 예방을 위해 추운 날씨에 외출을 해야 면 최대한 따뜻하게 옷을 입고 찬 공기에 노출되는 부분이 없도록 신경 써야 한다.

한랭두드러기 예방에도 쉽게 증상이 나타난다면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으므로 심하게 나타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증상을 완화시켜야 한다.

한랭두드러기란 찬 공기나 찬물에 피부가 노출 되었을 때, 노출된 부위에 붉게 부푼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현상이다.

한랭두드러기는 노출 후 피부가 다시 더워질 때 실내 온도차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서현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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