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 사진=이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이연이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이연은 12일 인스타그램에 "fashion & fitness. 작가님이 주신 B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연은 민소매와 핫 팬츠를 입고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연은 보정 하나 없는 모습에도 흠 잡을 곳 없는 미모를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연은 지난 2014년 10월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머슬 마니아 세계선수권 선발대회에서 '비즈 비키니' 톨 부문과 '여자 모델' 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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