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단독 콘서트?…프로야구 사직·광주·대전·대구 경기 우천 취소

입력2026년 08월 28일(금) 17:16 최종수정2026년 08월 28일(금) 17:16
잠실야구장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남부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인해 프로야구 4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 대전 한화생명볼파크(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 광주 KIA챔피언스필드(SSG 랜더스-KIA 타이거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KT 위즈-삼성 라이온즈)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남부지방에는 오전부터 강한 비가 쏟아졌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도 빗줄기를 잦아들지 않았고, 결국 4경기가 취소됐다.

부산, 대전, 대구 경기는 추후 재편성되며 광주 경기는 예비일인 9월 11일 열린다.

프로야구 4경기가 취소되면서 오후 5시 기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의 맞대결만 이날 예정대로 진행된다.

키움은 안우진, 두산은 박신지를 선발로 내세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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