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펠라스 / 사진=린제이 펠라스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린제이 펠라스가 역대급 볼륨을 뽐냈다.

플레이보이 모델 린제이 펠라스는 과거 인스타그램에 "토요일날 늦게 잤어요. 활발히 힘내려고 에너지 보충 중이랍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흰 하의속옷만 입은 채 상체를 모두 노출하고 있다. 린제이 펠라스는 팔로도 거의 못 가린 역대급 볼륨감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린제이 펠라스는 플레이보이 모델로 이름을 알렸고 섹시화보와 SNS를 통해 볼륨감을 드러내며 섹시스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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